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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 박정우

      박정우는 창작자가 아닌 매개자로서 화가의 행위성을 탐구하는 미술가다. 빛, 시간, 공간, 물질, 신체, 기억 등, 여러 조건들이 상호작용하는 회화적 프로세스의 내부에서 그림을 지탱하는 현실을 되돌아 보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그러한 활동의 연장선 상에서, 미술가의 현실을 조명하는 비평적 글쓰기와 협업으로서의 전시 기획을 병행하고 있다. 개인전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2021), 2인전 《플랫폼 2》(2023-4), 《돌다리》(2019) 등을 개최했고, 《스무고개》(2025), 《Open Corridor》(공동기획, 2024), 《성시경 개인전: Exit Exit》(2019), 《AS SMALL AS IT WORKS》(2018) 등을 기획했다.

      박정우는 창작자가 아닌 매개자로서 화가의 행위성을 탐구하는 미술가다. 빛, 시간, 공간, 물질, 신체, 기억 등, 여러 조건들이 상호작용하는 회화적 프로세스의 내부에서 그림을 지탱하는 현실을 되돌아 보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그러한 활동의 연장선 상에서, 미술가의 현실을 조명하는 비평적 글쓰기와 협업으로서의 전시 기획을 병행하고 있다. 개인전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2021), 2인전 《플랫폼 2》(2023-4), 《돌다리》(2019) 등을 개최했고, 《스무고개》(2025), 《Open Corridor》(공동기획, 2024), 《성시경 개인전: Exit Exit》(2019), 《AS SMALL AS IT WORKS》(2018) 등을 기획했다.

    • 추수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난 추수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다. 게임의 역사에서 여성과 소수자의 캐릭터가 어떻게 변천 해왔는가에 대한 논문을 썼고, 이후 버츄얼 아바타의 이중 생활을 다룬 “에이미의 멜랑꼴리” 시리즈로 주목받았다. 추수의 ‘혼종적 세계관’은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엄마 되기’와 예술가로서의 삶이 충돌하며 탄생했다. 독창적 미감으로 영상, 설치, 조각을 아우르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본질을 과감없이 보여준다.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뉴욕 헤셀 미술관, 슈투트가르트 현대미술관에 초대되었으며, 국내에서는 뮤직비디오 스튜디오 ‘프린세스 컴퓨터’의 감독으로도 알려져 있다. 베를린과 서울을 오가며 작업하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조형예술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난 추수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다. 게임의 역사에서 여성과 소수자의 캐릭터가 어떻게 변천 해왔는가에 대한 논문을 썼고, 이후 버츄얼 아바타의 이중 생활을 다룬 “에이미의 멜랑꼴리” 시리즈로 주목받았다. 추수의 ‘혼종적 세계관’은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엄마 되기’와 예술가로서의 삶이 충돌하며 탄생했다. 독창적 미감으로 영상, 설치, 조각을 아우르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본질을 과감없이 보여준다.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뉴욕 헤셀 미술관, 슈투트가르트 현대미술관에 초대되었으며, 국내에서는 뮤직비디오 스튜디오 ‘프린세스 컴퓨터’의 감독으로도 알려져 있다. 베를린과 서울을 오가며 작업하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조형예술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 안초롱

      안초롱은 사진이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고 작동하는지 탐구하며, 이미지를 다시 보고 고르고 재배열해 전시, 책, 오브제로 옮긴다. 그는 이미지가 맥락을 달리할 때 새롭게 생성되는 의미와, 무형의 이미지가 유형의 사진으로 전환되는 순간에 주목한다. 주요 개인전으로 《Flesh》(2025), 《Fem》(2022), 《Natural Gene》(2020)이 있으며, 『Aperture No.260: The Seoul Issue』(2025)에 작업을 소개했다.

      안초롱은 사진이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고 작동하는지 탐구하며, 이미지를 다시 보고 고르고 재배열해 전시, 책, 오브제로 옮긴다. 그는 이미지가 맥락을 달리할 때 새롭게 생성되는 의미와, 무형의 이미지가 유형의 사진으로 전환되는 순간에 주목한다. 주요 개인전으로 《Flesh》(2025), 《Fem》(2022), 《Natural Gene》(2020)이 있으며, 『Aperture No.260: The Seoul Issue』(2025)에 작업을 소개했다.

    • 이미지

      일련의 장면 만들기로서의 전시와 출판, 구조 짓기에 주력한다. 감각·언어·공간이 교차하는 순간, 그리고 서로 다른 지층의 이동과 횡단(trans/cross) 속에서 드러나는 언어의 균열과 감각의 부산물에 주목해 왔다. 디자인과 예술이론을 공부했으며, 책과 말, 이미지와 시간성을 매개로 한 전시와 텍스트 기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창원조각비엔날레(2024) 큐레이터,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2023) 어시스턴트 큐레이터로 근무했으며,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2022)에 참여했다.

      일련의 장면 만들기로서의 전시와 출판, 구조 짓기에 주력한다. 감각·언어·공간이 교차하는 순간, 그리고 서로 다른 지층의 이동과 횡단(trans/cross) 속에서 드러나는 언어의 균열과 감각의 부산물에 주목해 왔다. 디자인과 예술이론을 공부했으며, 책과 말, 이미지와 시간성을 매개로 한 전시와 텍스트 기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창원조각비엔날레(2024) 큐레이터,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2023) 어시스턴트 큐레이터로 근무했으며,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2022)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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