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OSAN ART CENTER. All Rights Reserved.

home_logo
  • 소개 소개

    • 미션
    • 두산연강재단
    • 관람
  • 두산연강예술상 두산연강예술상

    • 소개
    • 수상자
  • 전시 전시

    • 현재 전시
    • 다음 전시
    • 지난 전시
  • 해외 프로그램 해외 프로그램

    • 두산 해외 레지던시
    • 소개
    • 참여자
    • 두산 해외 전시
  •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 소개
    • 참여자
    • 아카이브
  • 공모 공모

    •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 두산 해외 레지던시
    • 두산아트랩 시각
  • EN
home_logo

  • 2027
    • 유해나

      유해나는 신체와 물질, 소비와 영성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한다. 향, 발효, 소리 같은 유기적·비물질적 요소를 브리콜라주적 구조물과 결합해, 물질과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변형하는 설치를 구상한다. 그는 엔트로피의 예측 불가능한 힘이 이성적 시스템과 질서를 균열시키는 과정을 드러내며, 소진과 변형을 거쳐 조각에 가소적 시간성을 부여한다. 그의 조각은 형태를 유지하는 동시에 파괴되는 취약성을 가지며, 이는 자본 순환 속의 신체적·개인적 상태를 은유한다. 최근에는 웰니스를 순환성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개인적 실패가 자본으로 환원되는 산업 구조와 모순을 다루고 있다. 

      유해나는 신체와 물질, 소비와 영성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한다. 향, 발효, 소리 같은 유기적·비물질적 요소를 브리콜라주적 구조물과 결합해, 물질과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변형하는 설치를 구상한다. 그는 엔트로피의 예측 불가능한 힘이 이성적 시스템과 질서를 균열시키는 과정을 드러내며, 소진과 변형을 거쳐 조각에 가소적 시간성을 부여한다. 그의 조각은 형태를 유지하는 동시에 파괴되는 취약성을 가지며, 이는 자본 순환 속의 신체적·개인적 상태를 은유한다. 최근에는 웰니스를 순환성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개인적 실패가 자본으로 환원되는 산업 구조와 모순을 다루고 있다. 

    • 이상엽

      이상엽은 독립기획자로, 이야기와 이미지를 그에 걸맞는 장소로 연결하는 일을 한다. 삶을 구성하는 기본조건, 경험과 감정이 존재를 통과하는 방식, 영향을 주고받는 일에 관심이 있다. 《타이니 티어스 심포지엄 2026: 여자어와 눈물들》(2026, 이화여자대학교 중강당), 《The Orange》(2025, LDK), 《이탤릭체 시간》(2024, 남산도서관), 《마음속》(2023, 봄바니에 뉴욕), 《살아 있는 관계》(2021-2022, 남산), 《장식전》(2020, 오래된 집) 등을 기획했다. 

      이상엽은 독립기획자로, 이야기와 이미지를 그에 걸맞는 장소로 연결하는 일을 한다. 삶을 구성하는 기본조건, 경험과 감정이 존재를 통과하는 방식, 영향을 주고받는 일에 관심이 있다. 《타이니 티어스 심포지엄 2026: 여자어와 눈물들》(2026, 이화여자대학교 중강당), 《The Orange》(2025, LDK), 《이탤릭체 시간》(2024, 남산도서관), 《마음속》(2023, 봄바니에 뉴욕), 《살아 있는 관계》(2021-2022, 남산), 《장식전》(2020, 오래된 집) 등을 기획했다. 

    • 조익정

      조익정은 개인이 성장하며 겪게 되는 여러 정서적 갈등과 균열의 상황들을 바탕에 두고, 이야기에 신체의 움직임을 덧입힌 퍼포먼스와 영상 작품, 드로잉과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서사를 전개해 나간다.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2019, 서울), 탈영역 우정국(2016, 서울), 서울시립미술관(2018, 서울), 퀸즈미술관(2015, 뉴욕, 미국), 토탈미술관(2010, 서울) 등 국내외 기관에서 열린 전시에 참여했으며, 서서울시립미술관(2026, 서울), 원앤제이 갤러리(2018, 서울),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공간 소극장(2017, 서울) 등 다양한 공간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21년부터 퍼포먼스 공간 ‘윈드밀’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제17회 두산연강예술상 시각예술부문의 수상자이다. 

      조익정은 개인이 성장하며 겪게 되는 여러 정서적 갈등과 균열의 상황들을 바탕에 두고, 이야기에 신체의 움직임을 덧입힌 퍼포먼스와 영상 작품, 드로잉과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서사를 전개해 나간다.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2019, 서울), 탈영역 우정국(2016, 서울), 서울시립미술관(2018, 서울), 퀸즈미술관(2015, 뉴욕, 미국), 토탈미술관(2010, 서울) 등 국내외 기관에서 열린 전시에 참여했으며, 서서울시립미술관(2026, 서울), 원앤제이 갤러리(2018, 서울),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공간 소극장(2017, 서울) 등 다양한 공간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21년부터 퍼포먼스 공간 ‘윈드밀’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제17회 두산연강예술상 시각예술부문의 수상자이다. 

    • 한상아

      한상아는 천, 먹, 실, 솜을 주요 재료로 삼아 몸의 경계와 그것이 관계 속에서 변화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그에게 몸은 완결된 형태이기보다, 타인과 주변 환경과의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경계를 형성하며 변모하는 유동적인 통로이다. 작가이자 여성, 나아가 한 개인으로서 겪은 임신과 출산, 특히 몸의 안과 밖이 서로 전환되는 경험에서 출발한 한상아의 작업은 꽃, 촉수, 탑, 입구 등의 형상을 매개로 신체와 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조로 확장되어 왔다. 천 위에 먹으로 그리고, 자르고, 봉합하고, 부피를 더하는 과정에서 작품의 형태는 고정된 재현에서 벗어나 몸처럼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존재가 된다. 지극히 사적인 경험에서 출발해 사랑, 헌신, 돌봄, 걱정과 같은 보편적인 감정을 환기하는 한상아의 작업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과 공감하고 관계 맺도록 이끈다.

      한상아는 천, 먹, 실, 솜을 주요 재료로 삼아 몸의 경계와 그것이 관계 속에서 변화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그에게 몸은 완결된 형태이기보다, 타인과 주변 환경과의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경계를 형성하며 변모하는 유동적인 통로이다. 작가이자 여성, 나아가 한 개인으로서 겪은 임신과 출산, 특히 몸의 안과 밖이 서로 전환되는 경험에서 출발한 한상아의 작업은 꽃, 촉수, 탑, 입구 등의 형상을 매개로 신체와 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조로 확장되어 왔다. 천 위에 먹으로 그리고, 자르고, 봉합하고, 부피를 더하는 과정에서 작품의 형태는 고정된 재현에서 벗어나 몸처럼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존재가 된다. 지극히 사적인 경험에서 출발해 사랑, 헌신, 돌봄, 걱정과 같은 보편적인 감정을 환기하는 한상아의 작업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과 공감하고 관계 맺도록 이끈다.

  • 두산아트센터
  • 법적고지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관련사이트
  • © DOOSAN ART CENTER. All Rights Reserved.